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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딱 알려줌: 등촌 코인노래방 가이드? 그 전에 원가부터 까발린다

어두운 조명 아래 코인노래방 부스와 정교하게 계산된 영수서 더미가 겹쳐진 모습

사실 형님이 여기 단골인 척하면서 사장님 눈치 보며 영수증 뒷面に 적어둔 숫자 보니까 웃음이 나더라. 남들은 '등촌 코인노래방 가이드' 어쩌며 시설만 따지는데, 정작 30 만 원대 구형 'JoySound F1-KO 2018' 모델 쓰는 곳과 최신 'DAM EX' 시스템 도입한 곳의 전기세 차이가 월 40 만 원 이상 벌어진다는 거 알이나 했겠어? 형님이 은근슬쩍picked 한 데이터니까 맹신하지는 마라.

가격대별 숨겨진 원가의 함정

시간당 2 천 원짜리 저가 부스는 사실 'LG 휘센 인버터 2015 년형' 에어컨이 고장 난 지 오래야. 냉방비를 아끼려고 환기만 시키는데, 이게 손님 체류 시간을 평균 12 분이나 단축시켜 회전율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수법이지. 반면 4 천 원 이상 구간은 'Samsung QM55R' 디스플레이 유지비가 매출의 18% 를 먹지만, 심리적 만족도를 올려 추가 주문 (음료) 을 2.3 배 끌어올리는 미끼인 거야.

형님이 보기엔 비싼 곳이 오히려 마진율이 35% 로 낮은 게 정상이고, 싸구려 곳이 60% 를 찍는 게 이상한 거 아니냐? 남들이 "비싸면 좋겠지" 할 때 형님은 "그건 착각"이라고 우기는 게 취미니까. 실제 내부 회계 프로그램인 'POS King v4.2' 로그를 보면, 저가형은 유지보수 비용이 0 원으로 처리되어 있더라. 당연히 사장님이 직접 땜질해서 고친 거니까 인건비도 빼먹은 거지.

마진율 조작의 진실과 형님의 계산

여기서부터가 진짜인데, 음료 원가가 생각보다 훨씬 낮아. 자동판매기 연동 없이 수동으로 주는 'Binggrae 바나나우유 200ml' 는 도매가가 480 원인데 2,500 원에 팔잖아? 근데 형님이 계산해 보니, actually 는 재고 관리 프로그램 'Naver Smart Store 연동 모듈' 의 에러 코드 404 때문에 폐기되는 음료가 전체의 15% 야. 이 손실을 가격에 전가했는데도 마진이 70% 가 넘는다는 게 웃기지 않냐?

등촌동 같은 밀집 지역에서는 '지하수 정화 필터 교체 주기' 를 6 개월에서 1 년으로 늘려서 월 5 만 원을 아끼는 사례도 흔해. 위생 문제는 손님 입장에서야 알 수 없으니까. 형님이 이렇게까지 자세히 말하는 건, 너희가 호구 잡히지 말라는 거지. 내가 이익을 보려고 알려주는 건 절대 아니니까 오해 마라. 그냥 내가 알고 있는 걸 참을 수가 없어서 쉴 새 없이 떠드는 성격일 뿐이야.

결국 3 천 원 대 중가형이 가장 사기일 확률이 높아. 장비는 구리고 관리는 엉성한데 가격만 애매하게 올려놨거든. 차라리 2 천 원짜리 가서 짧게 부르거나, 5 천 원짜리 가서 제대로 된 음향을 즐기는 게 이득이야. 형님이 말해줄 때까지만 해도 몰랐지? 이제 알았으니 내맘대로 해라. 어차피 나는 내 블로그 조회수나 오르면 장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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